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만금 폐선 신시도 둘리네 샘물 금계국 수채화 화무 십일홍 ᆢ꽃이피어 열흘이라 했는데 그말이 틀리지 않았기에 눈맞춤 자주 해보려고 가고 또가고 ᆢ푸른 초원에 피고지는 아이들 을 바라보며 우리네 사는모습도 이들과 같이저홀로 빛나고.. 같이 피어나 의지하고,여럿되어 즐거워 보는것 ~~그게 세상사 같은이치 같으다 ~~처처에 여름꽃이 피어나듯 모두가 꽃피는 여름날들 되기를 ~~ 여행자 (임재범 노래)내하루는 긴여행자처럼 해매이며 길을 찾는것암흑같은 바다 그밑에 길이없는 길을 띄어드는 간절함으로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매일 낯선길 다신 못걸을 좌절이 와도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싶어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 신시도 가보고 싶었던곳 드디어 가봤어요 바다에 둘러쌓인 황금 금계국 펼쳐.. 더보기 정읍 라벤더 허부원 금계국 노란 꽃물결 어쩌면 사진여행의 가장 큰 보상은좋은 사진 한 장이 아니라그 사진을 기다리며 만난이런 깊은 시간 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름다운 풍경은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그 풍경을 만나기 위해 기꺼이 길을 나서는마음속에서 먼저 피어난다는 것을그곳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충분히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심코 찍은 사진 한장이인생샷이 되었을 때 작지만소중한 삶의 잔잔한 행복 조각들그 ..중에서도 더욱 소중 한 것은사진 여행 중 만나게 되는인연 ..풍광..꽃 ..바람.. 태양..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다내 여행 중 얻어진 소중한 인연들.. 요즘 사업일에 바쁘게 보내느라 답방도 제대로 못가고...새글이 올라와도댓글도 못다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티스토리 블로그 친구님에게 죄송합니다산울림 죄송한 마음에 .. 더보기 부안 마실길 샤스타 데이지 새벽잠을 내려놓고 바다 앞에 서면아쉬움보다 설렘이 먼저 다가옵니다.아직 세상이 깨어나기 전,혼자 먼저 하루의 문을 여는 듯한 그 시간은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작은 선물 같기도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자연과 하나되어매일 매일 걷는다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깨닫는 순간 순간에가슴 벅차고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느끼는 순간 순간이겸허해 진다 봄은 참으로 풍성한 계절입니다.오월이 되니 곳곳 에서수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납니다너무나 아름다워서오히려 잔인하다고 느껴질 정도로오월의 자연은 지금 떠나기 싫어온 힘을 다해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이 아름다운 꽃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그리고 가장 아름답게 사진에 담아낼 수 있을까 하얀 꽃잎들은누군가를 향해 손.. 더보기 남해 산들 예술원 목향장미 그렇게 봄날은 간다기다리지 않아도어느새 봄날은 오고또 그렇게 봄은 가더라이것 저것 재지 않고보이는 데로,느끼는 데로 누를 수 있는 셔터내 마음의 시선! 소소한 행복 하나쯤은매일매일 생겼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해 본다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의 여유귓가에 스치는 한줄기 바람결의 느낌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바로 파란불일 때어렵게 찾아낸 네잎 클로버 소소한 행복은 늘 내 주변에 있었는데잡히지 않는 먼곳만 바라보는바보처럼 하루를 산다,, 지치면 쉬고 많으면 덜어내고조급해지면 천천히 심호흡하고화가나면 양보하고막히면 새롭게 시도해보고외로우면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고 슬퍼지면 사랑을 먼저 표현하고두려우면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며그리고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라고한다 넘어진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중에서 .. 더보기 임실 사선대~순창 거목정 정원 봄날 빠르게 가는 세월 속에서잠시 속도를 늦추고자연의 숨결을 따라 걷는 시간.이곳에서는바람도 이야기하고물도 추억을 건넵니다.오늘은 그 첫 걸음,전북의 한바퀴 임실 사선대 입니다.함께 걸어주시겠습니까. 아름다운 마음을 드립니다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릴게요부디 많이 많이 가져 가셔서행복하시기 바랍니다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는 답니다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함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모두 무료입니다. 달리다 보면 넘어질 때도 있는 법이지요.넘어진 김에 잠시 쉬셔도 괜찮습니다.다시 일어나 달리면 되는 거지요.일등에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완주에도 의미가 있습니다.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도전은 언제나 거룩합니다.-이외수~~절대.. 더보기 고창 청보리밭 봄날 청보리밭잠시지만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런순간 순간의시간들이순수한 인간의 감성의퇴화 되어가는속도를 늦추어 준다 살다 보면 걷다 보면길인 줄 알았지만 길이 아니었던 적도,영원할 것 같던 길이 막혀버린 순간도 있다.그럴 때 나는 쉬어갈 것인가옆으로 돌아갈 것인가다시 뒤로 돌아갈 것인가그저 푸른 초록빛 위에 잠시 멈춰 서서,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 계절이 바뀌면서 오는감정의 변화는 무엇 때문일까요?내면의 부족함이가져오는 허전함 일까요..?세월의 빠른 흐름에몸과 머리는 쉼의 시간도 없이뒤쳐지지 않기위해 앞만 보고열심히 달려가고 있을때마음아 잠시 쉬어가자 마음아 잠시 내려놓자멍~하니 바라보자 푸른초원 먼 산 먼 하늘을고개 끄덕이며 그래 그래..마음에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초록빛 .. 더보기 전주 완산 칠봉 꽃동산 봄날 그 순간사월의 송이송이 핑크빛 향기 가득 완산 꽃동산 겹벚꽃들이 부릅니다. 예술의 향기가 겹겹이 스며든꽤 근사한 장면이 되어 주더군요.사진이란,결국 마음의 눈으로 그리는 그림입니다.셔터를 누르기 전,무엇을 중심에 둘지 고민하는 그 순간마다생각이 깊어지고,장면은 더 풍성해집니다 떠나는 봄날은풍경만 남기고 지나가는 계절이 아니라아련한 추억 그리고 기다림까지 함께 남겨두고 가는 참 묘한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진 한 장이 그날의 풍경뿐 아니라영원한 기억 속에 추억들이 조금은 따뜻하게 남아 있기를 조용히 바라봅니다2026년 4월 17일 새벽시간 사진여행 봄날은 결코 화려함이 목적이 아닙니다.그보다는 고요함의 진실한 아름다움,과장 없이 자연이 스스로 드러내는 색의 깊이입니다.. 더보기 하얀 꽃눈이 내려와 봄 부르기 / 윤보영봄 하고 불렀더니그대가 대답한다봄 하고 다시 불렀더니역시 그대가 대답을 한다가슴에 담긴 담긴 그대그대를 불렀으니봄인 그대가 대답할 수밖에이제 내가가슴 가득 꽃만 피우면 된다 봄 바람 불어오고하얀 벚꽃 활짝피면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기다리는 마음꽃잎에 날려 보내면저기 저만큼 님이올까요..?기다리는 마음이렇게 가슴아픈걸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벚꽃 하얀마음 가득 안고서봄날을 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 가슴에눈물아 흐르는 벚꽃하얀 마음처럼..... 아름다웠더라 지나고 난 세월을 다시 돌이키면 그땐 그랬지.. 하고 돌아서며 작은 미소 삼키는 것 그것이 추억이고 사랑이다 긴 세월 동안에 스쳐간 많은 인연과 추억과 사랑과 슬픔에 시간이 지난 뒤 그것 모두 아름다웠더라.. 하.. 더보기 이전 1 2 3 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