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얀 포말의 봄이여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 가끔은 밀려왔다 밀려가는 하얀 파도를 보고 싶을 때... 혼자 서 바닷가 나가 하얀포말을 내뱉으면 밀려 가는 하얀 파도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런노래가 생각납니다 파도여 춤을 추어라.파도여 하얀 포말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소리 듣.. 더보기 겨울 나무야 겨울나무는 외롭다! 아니 외롭겠다!! 겨울나무 아무것도 치장하지 않은 몸매를 드리운 채 홀로 선 겨울나무야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렴 숱한 세월 속에서 얼마나 많은 외로움 견디고 기다림 속에 살아왔느냐 외로움이 클수록 상처는 커지지만 커진 상처쯤 그는 아무렇게 않는 듯 표정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