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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애기 동백꽃 한겨울에 하얀 눈꽃송이 내린 날 천사섬 눈덮힌 동백꽃이 예뻐서 눈 오는 날 머뭇거리지 않고 장거리 눈보라 속을 달려간 곳아름다운 또 하나의 순백의 꽃이 소복소복 피어나는 동지 섣달 하얀세상에 붉은 동백꽃이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줘 탄성을 질러봅니다엄동설한에 빨갛게 피어 있는 꽃 빨갛 동백꽃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해... 겨울의 심장에서 꽃이 피어난다 눈이내리는 하늘아래 차가운 공기을 가르며동백꽃이 조용히 그 존재를 알린다 눈송이들은 그녀의 부드러운 꽃잎위에 살며시 앉아 마치 자연이 그린 그림과 같다 동백은 세번의 꽃을 피운다고 한다그 첫번째는 나무에서 화려하게 개화한 꽃으로푸른하늘과 함께하면 더욱 예쁘다두번째로는 동백나무 아래 떨어진 꽃이라고 한다낙화와 어우러진 동백꽃은 또다른 아름다.. 더보기
실루섬 겨울바다 여행 무심코 찍은 사진 한장이인생샷이 되었을 때 작지만소중한 삶의 잔잔한 행복 조각들그 ..중에서도더욱 소중 한 것은사진 여행 중 만나게 되는인연 ..풍광..꽃 ..바람.. 태양..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다내 여행 중 얻어진 소중한 인연들.. 차원이 다른세계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와~와~ 감탄사가끊임없이 터져 나온다내 사진 실력으로는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자연의 위대함그래서 두 눈으로 보고 싶었다 겨울여행의 별미는 역시 겨울바다...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때론 설레임으로 때론 감성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운 바다겨울바다가 눈부신 지금, 한적한 경남고성 시루섬 여행 떠나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이다.사람들에게 익숙한 바다와 다른 풍미를 주는 즐거움을 찾아 겨울바다에 다녀오면 어떨까. .. 더보기
순천만 갈대 곁에 없어도늘 함께 있는 너에게가을 내내단풍 위에 썼던고운 편지들이한잎 한잎 떨어지고 있구나 가을의 시작부터시로 물든 내마음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에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이너를 향한 그리움인 것을가을을 보내며비로소 아는구나 사진..취미...예술....? 내 눈과 시선,마음가짐의 단추를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기를.....!사진은 나만의 감성 그리고나의 시선이며 마음의 표현이다 속도가아니라방향 .. 함께걷는것이 아니라한곳을 바라보는동행..아름다운삶의 방향과 관계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세월처럼떠남이 못내 아쉬운 잎새들...그렇게 다 저물어빈마음이 되려는가...미련없이 다 내어주고더 깊어지는 계절로...바람길 따라 나서는 구나 떠나가는..가을에 .. 끝을 잡고커피 한잔과.. 더보기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만추 가을날푸른 하늘처럼..​가을날붉게 물든 나뭇잎처럼 ..​누군가의 가슴물들여 보았으면..​이.. 늦가을에.. 2025 가을 끝자락...한 계절 가을이남기고 간 많은 흔적들가득하게 담을 수 있었는데빈 털털이로 보내다니긴 아쉬움만 남겨 놓고 가을은 저멀리 가고 있네요 떠나가는..가을에 .. 끝을 잡고커피 한잔과 함께물들고 있다 ..더디가라.. 부디 ..더디가라아직.. 더..물들고싶다너의 색으로 .. 높고 푸른 하늘그 빛나는 고운 햇살미치도록 아름다운 대 자연사랑으로 왔다사랑으로 가는 계절그리움이란 이런 건가 보다아쉬움이 가득한 가을이다 아직도 잎새를기쁨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떠나가는 뒷모습 조차도눈물겹게 아름다운 잎새의 열정을외롭지 않게 그리워할 수 있어서참 행복.. 더보기
내장산 가을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세월처럼떠남이 못내 아쉬운 잎새들...그렇게 다 저물어빈 마음이 되려는가...미련없이 다 내어주고더 깊어지는 계절로...바람길 따라 나서는 구나 가을은그.. 안에서온전히만끽하는 자의 것이다바람에 살랑살랑낙엽이 사각사각자연이 주는 모든 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며늦가을과 초겨울 맞이 하고 왔네요 사진여행~!!!속도가 아니라 방향 ..함께 걷는것이 아니라한곳을 바라보는 동행..아름다운 삶의 방향과 관계사진..취미...예술....? 내 눈과 시선,마음가짐의 단추를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기를.....!사진은 나만의 감성 그리고나의 시선이며 마음의 표현이다 가을이 이리도 아름다운것을 ~가을 풍경이 이리도 고운것을 ~그저 후다닥 분주함에 묻혀깊이 보질 못하고 찬찬히 .. 더보기
가을 사랑 하늘은가을 이었고구름도가을이었다나도가을이다 함께걸어요 꽃 길모든잡념을 버리고걷다보면오롯이색과향과 우리... 만추..가을나뭇잎이붉게 물들듯이나도누군가의가슴에물들고싶다 한시간도허투루 보내기 싫은 가을이다조금씩 천천히덧칠 할수록 짙은 색감으로 변하는캔버스 위의 유화처럼가을은자기만에그림을 그려간다..아..좋다 가을이다 나뭇잎에색동 저고리를 입히려가을비가부슬부슬..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내 심장을 뛰게하는 가을..그 가을 때문에..내 일상은 늘..설레임의 연속이야..눈에 들어오는 풍경마다..모든게 액자속 그림이고..꽃길이니..나는 꿈을 꾸는듯 행복했어 가을은 어디를 보나한 장.. 더보기
가을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세월처럼떠남이 못내 아쉬운 가을 꽃들...그렇게 다 저물어빈마음이 되려는가...미련없이 다 내어주고더 깊어지는 계절로...바람길 따라 나서는 구나 떠나가는 가을은그.. 안에서온전히만끽하는 자의 것이다 높고 푸른 하늘그 빛나는 고운 햇살미치도록 아름다운 대 자연사랑으로 왔다사랑으로 가는 계절그리움이란 이런 건가 보다아쉬움이 가득한 가을이다 떠나가는..가을에 .. 끝을 잡고커피 한잔과 함께물들고 있다 ..더디가라..부디 ..더디가라아직..더..물들고싶다너의 색으로 .. 낙엽한 잎 두 잎 ..땅위에쓰여지는한글자 두글자다시 만날봄에게쓰는 편지 가을 이야기 .....용혜원가을이 거기에 있었읍니다숲길을 지나 곱게 물든 단풍잎들 속에우리들이 미쳐 나누지 못한 사랑 .. 더보기
구절초 한아름 가슴 가득 품어 안으면그토록 흔들리며차마 말못하던 그리움들이하얀행복으로 와르르 쏟아지려나수수하고 정갈한 모습으로10월의 가을을 유혹하는구철초 향기에 흠뻑 빠져듭니다 가을은 어디를 보나한 장의 아름다운 엽서다.꽃들이 떠나야 할 제 시간을알기에 작별의 치장을저리 황홀히 하는지 모른다.목메인 상처도. 알 수 없는슬픔도 다 거기 내려놓고 가을 빛 만큼 물들 수 있다면그리고 오래도록 행복 할 수 있다면이 가을 난 한 장의 낙엽이어도 좋다. 꽃이 필 때...꽃이 질 때...사실은 참 아픈거래...전 예전엔잘 몰랐어요꽃이 피고 질때이렇게 아픈 건줄...사진여행길 구절초싱그러운 꽃길을걷다보니이해인 수녀님의아름다운 글이떠오르네요 철이 바뀔 때마다 느끼는 일인데, 계절의 변화는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