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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포말의 봄이여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

가끔은 밀려왔다 밀려가는 하얀 파도를 보고 싶을 때...
혼자 서 바닷가 나가  하얀포말을 내뱉으면 밀려 가는

하얀 파도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런노래가 생각납니다

파도여 춤을 추어라.파도여 하얀 포말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소리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요
찰칵 찰칵 사진에 담습니다  이런 날 하늘이 맑았으면..
더 좋은 그림을 만들수 있으련만 이정도로도 시원합니다 
어린이들이 모델이 되어주어 나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었지요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리운 사람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고흥방면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이런곳은 어떨까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