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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성 강진 다원 겨울여행

 

봄 부르기 / 윤보영
봄 하고 불렀더니
그대가 대답한다

봄 하고 다시 불렀더니
역시 그대가 대답을 한다
가슴에 담긴 담긴 그대
그대를 불렀으니
봄인 그대가 대답할 수밖에
이제 내가
가슴 가득 꽃만 피우면 된다

 

 

 

 

 

 

 

 

가끔 내가 물어보기 전에
누가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넌 참 잘하고 있다고
지금처럼만  계속하라고

*성수선*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中 에서 

 

 

 

 

 

 

세월은

참 바보 같습니다

그저 앞으로만

달려가지요

쉬지도 않습니다.

뒤돌아 볼 줄도 모르고요

그런 세월과

함께 가려면

차라리 제가 조금 앞서가서

뒤돌아도 보고

조금 뒤에서 바라봐주기도 하고

함께 걸으며

이야기도 해야할 듯 하네요.

하얀 신안 설경 여행

단 며칠 만에

이렇게 봄의 초록빛을 만납니다

 

 

 

 

 

사진은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추억도 될 수 있고요

사진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정성의 가치를 알아보고,
최선을 다해 담은 사진만이
다른 이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사진여행 사진 한 장이
그날의 풍경뿐 아니라
먼 훗날 영원한 기억 속 겨울까지
조금은 따뜻하게 남아 있기를
조용히 바라봅니다

 

 

 

 

 

 

사진 여행은
마음을 비우는 걸까요
마음을 채우는 걸까요
아니면 체인지 하는 걸까요
나는 채색 하러 갑니다.
늘 비우지도 못했고
늘 채우지도 못했고
그래서 늘 아쉬움이다

그냥 여행으로 만족하자
사진 여행 추억이 얼마나
소중 하다는걸.....
 

1 보성 2 다원 풍경

 2 강진 설록다원 풍경

월출산 지형이라 

설록다원 산기슭에는

잔설이 남아있네요 

2026년 1월17일 
사진 여행 사진 입니다 

 

 

 

 

 

 

 

 

 

빛이 흐르고 시간이 쌓이고,
그 순간들이 프레임 속에 고이 담깁니다.
오늘 이 하루,
여정 그 자체가 선물이 될수 있게

멋진 하루가 될 수 있기를 기대 해보면서

이 아름다운 겨울이 떠난자리를
가슴에 어이 다 담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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