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배 *유지니님*
너를 향했던 온갓 것들을 다 비우고 떠나고자 했다
다 비우면 가벼움으로 둥둥 떠 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나 이게 무엇이었나 아직도 네게 연결된 이 미련
바람에 흔들리며 끌어낸 독백....
분명히 이건 사랑일꺼야 ....사랑 ...
'전체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 2016.09.16 |
---|---|
머무르고 싶은 풍경들 (0) | 2015.05.01 |
하얀 나라 (0) | 2014.12.08 |
7월의 수채화 (0) | 2014.07.12 |
메타세콰이어 의 화려한 변신 (0) |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