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부르기 / 윤보영
봄 하고 불렀더니
그대가 대답한다
봄 하고 다시 불렀더니
역시 그대가 대답을 한다
가슴에 담긴 담긴 그대
그대를 불렀으니
봄인 그대가 대답할 수밖에
이제 내가
가슴 가득 꽃만 피우면 된다
봄 바람 불어오고
하얀 목련꽃 활짝피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꽃잎에 날려 보내면
저기 저만큼 님이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아픈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마음 가득 안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렇게 가슴에
눈물아 흐르는 목련꽃
하얀 마음처럼.....
봄이 와서 꽃이 피는지
꽃이 피어서 봄이 왔는지
하루하루
피어나는 하얀 목련이
초록빛과 어울려 예쁘네요
내 발길도
눈길도 멈추게 한답니다
질때도
아름답게 떨어지는
그 우아한 모습에
정녕코 하얀 목련꽃을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봄을 수 놓은 은은한 향기속에
잠시 머물렀던 소중한 봄날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련꽃이 장관입니다
언제 필까 하여 찾아가보니
이미 피었고 활작 핀 꽃 찾아가니
하얀 목련이 벌써 지고 있네요.
꽃들의 아우성 소리 들리시나요?
하얀 목련꽃 꽃말은
고귀함 숭고한 사랑입니다
2025년3월29일
전남 보성 다원 풍경
산울림 사진여행
4월29일 저녁 차가운 기온으로
목련꽃잎이 검게변해
올해 목련꽃이 예쁘지 않아요
다원 목련꽃 출사 참조하세요
봄날
봄날이 가을보다
아름답습니다.
푸른새싹과
흩날리는 벚꽃들이
내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봄이 아름다운 것은,
봄이라는 계절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은생각에
스며들기 때문 입니다.
봄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왠지 포근하고
수많은 설레임들이
흩어져 떠다니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정덕성*
가끔 내가 물어보기 전에
누가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넌 참 잘하고 있다고
지금처럼만 계속하라고
*성수선*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中 에서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가 더 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람은 결국 함께할 때 더욱 빛납니다
곁에서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의 길은 덜 외롭고 더 따뜻해집니다
3월 한 달을 열심히 살아낸
그 길을 함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수고했어"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내시고,
편안한 휴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사랑/ 서영호
사랑할수록
사랑이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떻게
사랑을 해야 배울 수 있을까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지만 마음의 봄날은
어디서 여기까지
찾아올까요 언제쯤 찾아는 올는지
밤새도록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하고 아침 밝았습니다
세월은
참 바보 같습니다
그저 앞으로만
달려가지요
쉬지도 않습니다.
뒤돌아 볼 줄도 모르고요
그런 세월과
함께 가려면
차라리 제가 조금 앞서가서
뒤돌아도 보고
조금 뒤에서 바라봐주기도 하고
함께 걸으며
이야기도 해야할 듯 하네요.
꽃봉오리 본지
단 며칠 만에
이렇게 핀 꽃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