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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화
































 언제나 어린시절 그리움이 머무는 곳 바람에 청보리가 너울 거리는 봄의 추억이 있는 곳 
 시끌벅적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진여행.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리한 
 청보리밭을 빼놓을 수 없다. 보리밭 사잇길로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의 짐까지 내려놓는다

 우리에게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길이며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보리밭 지평선이 그대로 수평선으로 이어져 초록 물결과 어우러져 수채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