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초순이죠 무더운 초 여름 날씨 벌써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보이는 바다가 그리울때면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좋다
사람들은 맘 한구에 누군가 애타게 그리울때 너무나 힘들때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고자 할떄..
푸른 바다로 달려가지요 바다를 보고있자며 시간이 멈춘 듯 자꾸만 그 시간속에 머물고 싶다
서천 선도리 푸른 바다위에 황혼이 질 무렵에 해안가 벤치에 앉자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았다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가 여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추억을 만들어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