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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여름이 떠나는 자리에 어느듯

    가을이 몰래 살짝 다가오고있습니다

    가을 9월이 오고 있어요 스처가는 

    바람에도 가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찾자오는 가을이지만 

    올 가을은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을은 갈수록 짧게 왔다가

    지나가서 더욱 아쉬운 계절이기도 하죠

    그래서 인지 가을은 시작

    9월이 반갑기도 하고 벌써부터

    아쉬운 기분이 들기도 하죠

     

    여름의 끝자락 아쉽기도 하지만...

    가을 9월을 맞을 준비도 해야겠지요

    오늘 포스팅은 줄포 생태 공원 풍경입니다 

    가을 9월이 오는 풍경 을 담아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