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떠오르는 휴양지 사진여행을 하면서 이곳에서 꼭 하루 머물고 싶은곳이 있다
아껴두고 싶은 여행지 쉽게 발거름을 옮기기 싶지 않고 천천히 여행 하고 싶은 곳 그중에 한 곳이 부안 모항이다
모항은 어머니의 항구라는 뜻으로 어머니의 품 처럼 아득하다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왕솔나무 숲이 우거진 모항 해수욕장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연인과 함께 해도 좋은 곳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 최고의 여행지 모항이다
모항 해나루 가족 호텔은 해가 넘어가는 호텔을 네이밍 하여 해나루와 일맥 산통하여 서해안의 보금자리 가족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