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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연꽃

 

 

 

 

 

 

 

 

 

 

 

 

 

 

 

 

 

 

 

 

 

 

 

 

 아침 이슬처럼 맑고 영롱한 가시연꽃 가시연꽃은 진흙속에서 자라지만 진흙에물들지 않으며 주변의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가시연꽃 우리의 삶에서 가시연처럼 주변에 잘못된 것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자

 가시연꽃은 오전 9시부터 서서히 피기 시작해 12시부터 오후 2시경에 활짝 피었다가 그 이후에는 꽃잎이 숨어버려 꽃을 볼 수가 없다

 정읍시 소성면 주동마을 주동저수지 8월 25일안에 가시면 가시연꽃을 볼 수 있어요 100년에 한번핀다는 가시연꽃 행운이 온다는 말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