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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었요

 

 

 

 

 

 

 

 

 

 

 

 

 

 

 

 

 

 

 

 

 

 

 

 그리움의 가을 낙옆....

당신이 보고픔 마음에 높은 하늘을 바라 봐야 했습니다....

가슴에서 그리움이 복받치는데 하늘을 올려다 봐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움 흔적이 목을 타고 넘어갑니다....

당신 보고픔에 다른사람이 알아 채릴까봐 하늘을 향해.......

도종환 님의 시처럼 그리움에 가을이 더욱 깊었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