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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미소
산울림 사진여행
2020. 3. 15. 22:27
꽃이 톡! 톡!...봄이 핀다
노랑색 바람이 부는 3월이 왔습니다!
길가에 심어진 산수유 나무 가지마다
노랑 작은 꽃봉오리가 고개를 내밉니다.
꽃샘 추위의 훼방이 있지만
봄은 잰걸음으로 오고 있습니다.
봄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산수유로 시작해 벚꽃으로 끝나는
봄꽃놀이 아직 추위가 있을 수 있고
기다림도 있을 수 있습니다
3월은 마음까지 따뜻한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