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봄이다~

 

 

 

 

 

 

 

 

 

 

 

 

 

 

 

 

 

 

 

 

 

 

 

 

 

 

 

 

 

 

 

 

 

 

 

 

 

 

 

 

  이젠 설 명절도 지나 2월도 하순으로 가고 있어요 새 봄소식이 여기저기에서 전해오고 있어요

  새봄의 풍경 초록의 싱그러움 느낌이 오는곳 정읍 송산목장 새봄의 정취가 확실이 느껴오네요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초원이 푸르름으로 녹색 융단을 깔아 놓은듯한 모습이다 새순이아직 어리지만

  따뜻한 봄날씨에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을 더하겠지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라본 종마 목장 풍경

  개천에 버들강아지를 만나러 갑니다. 갑작 스런 추위 때문에 눈도 못 뜨고 움츠리고 있지나 않을까

  염려하면서 갔는데 벌써 눈을 떴습니다 버들강아지 눈을 뜨면 봄이 온다는 동요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봄이다 나 아직 살아 있어 소리치며 새봄이 오는것을 알리고 있더군요